멸치 종류 세멸 자멸 소멸 중멸 대멸 디포리 죽방멸치 효능 부작용
칼슘의 왕 멸치는 생멸치를 기준으로 100g당 칼슘이 509mg이나 들어 있는데, 이것은 칼슘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우유의 5배 정도가 많고, 시금치 보다도 10배가 많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멸치는 생, 건조, 발효, 가루, 액젓 등 활용도가 좋아 전 세계에서 다양한 요리에 사용됩니다. 오늘은 크기에 따른 멸치의 종류, 죽방멸치, 멸치똥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멸치 종류 청어목 멸칫과의 바닷물고기로 대부분 연안에 서식하며, 전 세계적으로 8종이 존재하는데 멸치는 크기에 따라 불리는 이름이 다릅니다. 1. 세멸 (지리멸치) 멸치 중 가장 작은 종류로 1.5cm 이하의 멸치를 말하며, 8월~10월에 어획됩니다. 주로 유아나 어린이를 위한 볶음 멸치로 사용됩니다. 2. 자멸 (가이리멸치) 1.6cm~..
2023.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