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국밥 만들기 황금레시피 삶은 콩나물 보관 및 활용법
본문 바로가기
요리&건강

콩나물국밥 만들기 황금레시피 삶은 콩나물 보관 및 활용법

by 요설남 2023. 3. 8.
반응형

숙취에 해장이 필요할 때, 뜨끈하고 개운한 국물이 필요할 때,  생각나는 바로 그 음식! 콩나물국밥입니다. 콩나물 한두 봉지 사다가 데쳐서 보관해 두면 국밥 외에 깔끔한 국, 탕, 찜등 여러 요리에 첨가해서 드실 수도 있는 다양한 요리 재료인 콩나물로 만드는 콩나물국밥의 황금레시피 및 콩나물 보관, 활용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콩나물국밥
콩나물국밥

 

콩나물국밥 재료

콩나물500g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채반에 받쳐 둡니다. 요즘 나오는 콩나물들은 껍질도 거의 없이 나오는 제품들이 대부분이라 크게 손질이 필요 없답니다. 예전에는 콩나물뿌리도 다 다듬어 주었었는데 지금은 그 뿌리에 아스파라긴산이 가장 풍부하다는 걸 다들 알고 계시기에 자르지 않고 사용한답니다.

 

대부분 콩나물의 아스파라긴산만이 숙취해소에 좋다고 생각들 하시는데, 사실 이 콩나물이 뜨거운 국물에 우러 졌을 때 나오는 아르기닌이라는 성분 역시 숙취와 간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그러니 콩나물의 이 국물 또한 같이 섭취해 주시는 게 좋겠죠? 저는 콩나물 무침을 하더라도 국물을 버리지 않고 시원하게 냉장 보관해 뒀다가 그냥 마시기도 하고, 다른 요리의 육수로 사용한답니다.

 

대파 1대

대부분은 육수용으로 큼직하게 썰어 두고, 조금 남겨 콩나물국밥용으로 송송 썰어 둡니다

 

청양고추 2개

1과 1/2개는 육수용으로 길게 반으로 잘라 주시고, 1/2개는 국밥용으로 씨 빼고 어슷썰기 해 둡니다. 고추씨가 둥둥 떠다니는 것보다 훨씬 먹기 좋습니다.

 

다시팩 중

국물용 멸치와 다시마를 넣어 육수용으로 준비합니다. 자리가 남으면 청양고추랑 간 마늘도 팩에 넣어주시면 나중에 육수 걸러낼 때 큼직히 썰어 놓은 대파만 따로 건져내면 되니 체에 거르지 않아도 되니 편합니다.

하지만 다시팩이 없다면 체에 걸러 낼 생각으로 그냥 모조리 다시팩 없이 함께 투하합니다.

 

콩나물이 잠길 정도로 준비합니다.

 

간 마늘 1/2스푼

육수용으로 준비합니다.

 

조미김, 고춧가루, 참기름

국밥용으로 취향 것 사용합니다.

 

오징어

손톱 크기 반만 하게 다져서 1스푼 정도만 준비합니다. 없으면 패스해도 좋습니다. 오징어국을 만들건 아니니까요

 

계란 1개

콩나물국밥 1그릇 기준으로 준비합니다.

 

양념 

* 스푼(집에서 흔히 쓰는 성인용 수저 기준입니다.)

 

멸치액젓 3스푼

없으면, 고향의 맛!! 다시다 1 티스푼을 준비합니다.

 

소금 1 티스푼

육수를 심심하다 싶게 만들 예정입니다.

 

새우젓

국밥의 부족한 간을 맞출 때 사용합니다. 물론 소금 간으로 대체 가능하며, 국밥에 조미김까지 넣으실 거라면 조절해서 넣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후추 톡톡톡

기호에 따라 적당량을 톡톡톡 뿌려 줍니다. 

 

 

조리순서 및 삶은 콩나물 보관법

저는 콩나물국밥을 한 번에 만들려는 것이 아닙니다. 콩나물을 살짝 데쳐서 육수 따로 콩나물 따로 보관해 두고 그때그때 필요시 사용하려 합니다.

 

콩나물양이 많을 시에는 데친 콩나물에 참기름, 대파, 고춧가루, 소금 간을 해서 무침을 만들어 주셔도 됩니다.

 

먼저 씻어둔 콩나물을 냄비에 소북이 쌓아 두시고 대파, 청양고추, 간 마늘, 육수용 다시팩, 소금, 멸치액젓을 두르고 콩나물이 찰랑찰랑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줍니다.

 

그리고 불을 켜 줍니다. 오래 끓이면 안 됩니다. 다들 경험이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콩나물은 오래 끓이면 쪼그라들고 질겨집니다.

 

해서 물이 끓어오르면 바로 불을 꺼줍니다. 1~2분 정도 놔두었다가 콩나물을 모두 건져 내줍니다. 그래야 콩나물의 아삭함을 살릴 수 있습니다.

 

콩나물을 찬물에 씻거나 하지 않아도 됩니다.

 

여기서 팁!!

콩나물 끓일 때 뚜껑을 열고 끓일지, 닫고 끓일지 판단을 해주셔야 합니다. 만약 닫고 끓이실 예정이라면 열었다 닫았다 하면 콩나물 비린내가 난다는 거 다들 아시죠? 끓어올를 때까지 닫고 끓이시던지, 아예 열고 끓이시던지 해야 합니다.

 

저는 열고 끓이면 비린내가 더 날아간다 싶어 열고 끓이는 편입니다. 어차피 끓어오르면 바로 불을 꺼 줘야 하기에 눈으로 보고 있기도 편하답니다.

 

콩나물을 건져낸 육수는 체에 걸러 순수한 육수만을 따로 보관해 줍니다.

 

이렇게 콩나물과 육수가 탄생되었네요. 양이 제법 많으니 저는 냉장고에 2~3일 정도 보관해 두고 필요시마다 꺼내 쓴답니다. 이두가지 재료만 있으면 콩나물국밥은 뚝딱 만들어 낼 수 있답니다.

 

집에 뚝배기가 있으시다면 가장 좋습니다만, 없다면 일반 1인용 냄비를 사용하셔야겠죠?

 

뚝배기에 참기름을 살짝 두르고 밥 1/2~2/3 공기를 깔아 줍니다. 그 위에 데친 콩나물을 듬뿍 올려주시고, 국밥의 화룡점정인 계란 1개를 살포시 올려 줍니다.

 

그리고 송송 썰어놓은 대파와 고추, 그리고 오징어를 올려주고, 육수를 양껏 둘러 줍니다.

 

이렇게 해서 한번 끓어오르면 바로 불을 꺼주고 취향에 따라 고춧가루, 김가루, 후추등을 뿌려주시고 부족한 간은 새우젓이나 소금으로 간합니다.

 

이제 맛있게 드시기만 하면 되겠죠? 여기서 잠깐! 수란을 따로 만들어서 올려 주셔도 됩니다만, 그런데 귀찮잖아요? 저렇게 계란을 올려줘도 뚝배기가 끓어올랐을 때 바로 불을 꺼주기 때문에 충분히 수란처럼 드실 수 있답니다.

 

왜 콩나물국밥집에 가도 수란으로 나오는 집이 있고 생달걀을 그냥 하나 주는 집도 있고 하잖아요~여기서 뚝배기가 역할을 하게 되는 겁니다.

 

익힌 계란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뚝배기 속에 쏙 숨겨 익혀 드시면 되고요, 수란 스타일을 좋아하시면 그냥 드시면 됩니다~굳이 번거롭게 따로 수란을 만들어 올려 주실 필요까진 없습니다. 수란 만드는 법은 몇 가지가 있는데 그건 따로 다음 기회에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데친 콩나물로 무침도 해 드시고, 콩나물 비빔밥도 해드시, 육수는 국물용으로 비빔밥이나 일반 밥을 드실 때에도 콩나물만 살짝 올려서 콩나물국으로 시원하게 드셔도 된답니다. 다른 탕요리시에도 육수로 활용해도 되겠지요? 정말 이 콩나물은 우리 식단에서 많은 역할을 하는 빠질 수 없는 재료임에는 분명한 거 같습니다.

 

 

 

 

동태찌개 끓이는법 황금레시피 재료 양념 만드는법 조리순서 팁

동태탕은 흰 살 생선이라 비린냄새가 다른 생선에 비해 없는 편이라, 호불호가 심하지는 않은 편인 탕입니다. 늘 강조하는 말이지만, 생선은 손질에서 비린내를 반이상은 잡고 들어간다 생각합

bigone94.tistory.com

 

 

순두부찌개 황금레시피 만들기 재료 양념 만드는법 조리순서 팁

얼큰한 고추기름에 바지락과 돼지고기를 넣어 만든 순두부찌개. 맛이 없을 수가 없겠죠? 직장인들의 점심 메뉴로도 자주 올라오는, 한식당에서 빠질 수 없는 메뉴! 풍부한 단백질과 낮은 지방함

bigone94.tistory.com

 

 

뼈다귀 감자탕 만드는 법 뼈 해장국 황금레시피

뼈다귀 감자탕 끓이는 법 많이들 아시죠? 오늘은 시래기를 넣은 뼈다귀 해장국을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시장에서 등뼈 7천원어치만 사 오면 4인가족 실컷 먹고 남는답니다. 이만큼 가성비 좋

bigone94.tistory.com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