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에 자주 눌리는 경우1 장례식장 조문 가면 안되는 경우와 사람은? 예고 없이 받은 부고문자 소식에 불가피한 사정으로 조문 갈 상황이 안 되는 경우나, 현재 나의 상황이 장례식장에 조문 가기 예민한 상황이 종종 있습니다. 가까운 지인이 이라면 이런 상황이 더욱 마음이 무겁고 불편하실 텐데요, 오늘은 본의 아니게 상갓집에 가면 안 되는 상황은 어떤 경우가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현재 상중인 경우현재 상중인 상주 혹은 상제의 경우는 타 고인의 장례식장에 가지 않습니다. 상을 다 치른 경우라도 안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은 누군가를 떠나보낸 슬픔이 묻어 있을 시기이기에 조문을 가지 못하더라도 상대방 유족분들이 충분히 이해해 주실 수 있습니다. 2. 집에 아픈 사람이 있는 경우장례식장은 죽음의 기운이 많기 때문에 갔다 오면 나쁜 기운을 받.. 2023. 8. 29. 이전 1 다음